(노오븐)하루지난 츄러스 다시 맛있게 먹는법



제목그대로
눅눅해진 츄러스 맛있게 먹기!

어제 맥날에서 츄러스를 사고 바로 택시를 타고 돌아왔는데
이럴수가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종이백안에있던 츄러스가 눅눅해지는 사태가ㅜㅜ
결국 몇입 못먹고 남은것을 오늘 먹어보려고 서치해봤다

오븐에 데우랜다
근데 없어
원룸에 오븐이 있을리가...

약불로 데운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살 굴리랜다
굴려보았다
따뜻하고 질긴 츄러스가 되었다....☆
또르르...

그래서 결국 내맘대로 해봤다
기름은 가운데에만 살짝두르고 기름에 적시며 데굴데굴 골고루 굴려주었다
불은 당연히 약불!
이제 되었다 싶을즈음 꺼낸다
(모든건 감각에 맡긴다!!)
원래는 계피설탕인데 그런거 없으므로
흰설탕과 구석에 처박아둔 계피가루를 뿌린다
살짝 식히면 더 바삭해지니 살짝식히고
먹는다
맛이쪙 ㅜㅜ♥

뭔가 기름 쩐내가 나지만 다시 바삭해져서 좋다
카놀라유를 쓴게 문제인가

기름쩐내에 예민한사람은 시도 ㄴㄴ
암튼 내가 애정하는 맥날 츄러스
담엔 그냥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겠다☆

파리바게트 바나나타르트

빵이땡겨서 나왔는데 자주가던 동네 빵집이 일찍 문닫아서 어쩔 수 없이 옆의 파리바게트로 향했다

인터넷에서 이 바나나타르트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던게 기억나서 하나 구입, 이거랑 베이비슈랑 찹쌀도너츠 그리고 쿠키한개를 샀다.
찾아보니 잉글리쉬 토피 쿠키인듯?
끈적바삭하니 딱 내가 먹고싶던 맛이라 괜찮았다

베이비슈랑 찹쌀도너츠는 그냥 별로 였지만

바나나 타르트는 더 별로.....!
이건 그냥 내 취향에 안맞았던듯


안에 진한색으로 바나나 필링이 들어있다
맛은 그냥 구운바나나맛
근데 에그타르트로는...개인적으로 불호


근데 다 먹고나니 밑에 깔린 종이는 귀엽다

예전엔 슈도 찹쌀도너츠도 다 맛있게 먹었던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 바로 안먹어서 그런가? 이젠 바로먹을 만큼만 조금 사와야겠다

딸기딸기한 산타라떼

그저께 만화책과 책을 싸들고 카페에서 죽쳐보자며 야심차게 나섰으나 엄청난 칼바람과 투썸 영업중지에 좌절하고 말았다
울동네는 구려서 죽칠만한 큰 카페가 투썸말곤 없단말이다ㅜㅜ

30분넘게 헤메고 걍 집에 가려다 오류동 북부역 광장앞에서 만난 작은카페
....실은 생크림 딸기가 맛있어보여서 들어갔다
딸기사진은 도화살이라도 껴있나 왤케 매력적인지 모르겠음



자태가 고운 그대의 이름은 산타라떼
요거프레소의 메리딸기가 생각나는 비쥬얼이지만
요건 요거트 아이스크림 대신 생크림뽕이 낭낭하다
밑에는 딸기우유 스벅처럼 따뜻한 라떼일줄 알았는데
아주 차갑지도 않은 걍 딸기우유 온도




딸기가 아주 딸기딸기해서 예뻐
근데 밑에 우유는 몇번 쭉쭉 빠니까 사라짐
얼음위에 생크림과 딸기만 남음
생크림을사니 딸기우유가 덤으로 온 느낌?
질소 딸기우유?ㅜㅜㅜㅜㅜㅜㅜㅜ
맛있어서 더 아쉬었음

딸기는 자태가 고운것에 신경썼는지 달지않고 새콤함
떨이로 사왔던 집에있는 딸기가 간절히 생각남
생크림이 달아서 딸기의 새콤함 상승☆

담에 또 생크림 사러 가야겠다
덤으로 밑에 넣어주는 딸기우유가 맛있으니까




+
아 여기 휴지도 귀여움


그 유명하다던 투썸 티라미수

가평역 근처에서 쭈꾸미 먹고 달달한게 땡겨서 투썸플레이스
역시 매달매달 사이클이 최고지

난 배불러서 음료는 안시키고 케이크만 시켰다
음료배는 없어도 케이크배는 따로 있지

원래 난 티라미스를 안먹음 커피맛종류를 안좋아해서
허나 같이간 형님이 강추해서 시켰다


두둥
사진을 거지같이 찍었지만 크기가 꽤 크다
일반조각케이크의 약 두배 조금 안되려나?

아무 생각없이 먹어봤는데
아니 이 맛은?!




저 반정도 아랫부분이 커스타드 크림맛이다!ㅜㅜ♥
위에는 걍 코코아 가루
티라미수는 원래 다 커피맛 아니었나?
아님 내가 미각이 마비된건가

암튼 걍 커스터드 크림 케이크같아서 맛있었음!
내가 다먹음ㅋㅋㅋㅋ
엄청 배불렀었는데 위장의 마법이란...절레절레

역시 유명한건 괜히 그런게 아니네
담에 또 먹어야지


백종원김밥




맛있다
여기 기록해놓고 또 사먹어야지
옆에 저게 우엉인줄알았더니 지금보니 어묵인듯..?
근데 맛있
오돌뼈랑 같이 먹으니 꿀맛

사실 오돌뼈보다 꿀맛이었음
오돌뼈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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